솔라나 숏, 18번 버린 자리가 목표에 닿았다 — AI 자동매매 모의 기록

봇이 하루에 18번이나 버린 자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 결국 목표가까지 갔어요.
💡 30초 요약
- 솔라나 "내릴 쪽에 걸기" 계획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18번 나왔고, 18번 모두 기각됐어요.
- 밤 9시에는 손익비 기준까지 넘었는데, 이번엔 필요한 지렛대가 한도 3배를 넘어 막혔어요.
- 나중에 되돌려보니 그 자리는 목표에 닿았어요. 처음 계획대로였다면 +1.10R이에요. 실제 주문은 0건이에요.
🔁 같은 자리가 매시간 다시 나왔다
11월 1일 아침 6시, 봇은 솔라나에서 자리 하나를 찾았어요. "95.07 밑으로 내려가 마감하면, 내릴 쪽에 건다"는 계획이었어요.
처음엔 숫자가 별로였어요. 맞으면 벌 거리가 틀리면 잃을 거리와 거의 같았거든요. 봇의 규칙은 "벌 거리가 잃을 거리의 1.5배는 돼야 한다"예요. 그래서 기각했어요.
그런데 한 시간 뒤에도, 두 시간 뒤에도 같은 자리가 또 나왔어요. 솔라나가 그 선 근처에서 내려가지도, 확 올라가지도 않고 버텼거든요. 이렇게 같은 자리가 하루 동안 18번 올라왔어요.
봇은 매시간 처음부터 다시 계산해요. 어제 버린 자리라고 기억해 두고 건너뛰지 않아요. 그래서 시장이 그대로면 같은 자리가 또 올라오고, 같은 이유로 또 버려져요. 이날 계획 159개가 전부 기각된 것도 이런 반복이 쌓인 결과였어요.
🚧 한 문이 열리자 다른 문이 닫혔다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는 일이 생겼어요. 점검할 때마다 손절선이 진입가 쪽으로 조금씩 다가왔어요. 잃을 거리가 줄어드니 손익비는 점점 좋아졌어요.
그리고 밤 9시 점검에서 드디어 1.5배 기준을 넘었어요. 하루 종일 막던 문 하나가 열린 거예요.
그런데 바로 다른 문이 닫혔어요. 봇은 한 번 틀릴 때 계좌의 1%만 잃도록 크기를 정해요. 손절선이 가까우면 그만큼 많이 사야 해요. 밤 9시엔 필요한 지렛대가 4.26배까지 올라가 있었어요. 봇의 한도는 3배예요. 결국 이 자리는 18번째까지 한 번도 통과하지 못했어요.
📉 새벽 4시, 목표가에 닿았다
그 밤 9시 봉에서 솔라나는 실제로 진입선 밑으로 마감했어요. 그리고 새벽 4시 봉에서 목표가 93.85까지 내려갔어요.
이건 봇이 직접 계산한 결과가 아니에요. 기각된 자리를 나중에 OKX 1시간 봉으로 되돌려본 참고 계산이에요. 처음 나온 숫자 그대로 했다면 +1.10R, 그러니까 한 번 틀릴 때 잃는 돈보다 조금 더 버는 결과였어요.
아깝죠. 그런데 같은 날 "지렛대 한도만 아니었으면 들어갔을" 자리가 둘 더 있었어요. 비트코인 오를 쪽 돌파는 손절선에 닿아 −1R이었어요. 이더리움 오를 쪽 돌파는 기록 마감 때 손실 중이었어요. 셋을 합치면 오히려 마이너스예요.
이날 버린 자리 28개를 전부 되돌려봐도 비슷했어요. 목표에 닿은 자리가 더 많았지만, 대부분 벌 거리가 잃을 거리보다 짧았어요. 한 번 손절하면 여러 번 이겨야 겨우 메워지는 자리들이었죠. 봇의 규칙이 막으려던 게 바로 이런 자리예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사람이라면 같은 자리를 18번 보면 정이 들어요. "이 정도 기다렸으면 한 번은 들어가도 되지 않나" 싶거든요. 게다가 손익비까지 통과하면 지렛대 한도쯤은 슬쩍 넘기고 싶어져요.
봇은 18번 모두 같은 잣대로 봤어요. 이번 한 번은 아쉬운 결과였지만, 같은 이유로 막은 다른 자리들은 손실이었어요. 결과는 0R, 모의 계좌는 10,000 USDT 그대로예요.
놓친 한 번만 보면 규칙이 바보 같아 보인단다.
같은 규칙이 막아 준 손실도 같이 세어 보렴.
하나만 보고 규칙을 바꾸진 말자.
🗳️ 여러분은 어떠세요? 같은 자리를 하루에 18번 보셨다면, 몇 번째쯤 한도를 넘겨서라도 들어가고 싶어지셨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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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상세 (11월 1일 06시 ~ 11월 2일 05시 점검)
| 점검 | 24회 (성공 24 · 실패 0) · 알림 0회 · 출렁임 경보 0회 |
| 나온 계획 (24회 합계) | 159건 (오를 쪽 28 · 내릴 쪽 131) · 승인 0 · 관망 0 · 기각 159 · 서로 다른 자리 28개 |
| 기각 이유 | 전부 위험 차단 · 지렛대+손익비 89건 · 손익비만 60건 · 지렛대만 10건 |
| 솔라나 내릴 쪽 돌파 (18회) | 처음 11/01 06:02: 진입 95.07 · 손절 96.00 · 목표 93.85 · 손익비 1:1.10 · 지렛대 3.10배 → 기각 21:02: 진입 95.08 · 손절 95.73 · 손익비 1:1.52(통과) · 지렛대 4.26배 → 기각 22:10: 손익비 1:1.62 · 지렛대 4.56배 → 기각 11/02 01:11부터는 진입 94.2 근처·목표 93.52로 바뀌고 손익비 1:0.42~0.49로 기각 |
| 되돌려본 결과 (참고 계산, 봇 기록 아님) | 처음 숫자 기준 · 1시간 봉 종가가 진입선을 넘으면 진입으로 봄 · 수수료 포함 솔라나 내릴 쪽 돌파: 11/01 21:00봉 진입 → 11/02 04:00봉 목표 +1.10R (21:02 숫자 기준 결과는 따로 계산하지 않음) 비트코인 오를 쪽 돌파(1:2.01, 지렛대만 초과): 16:00봉 진입 → 11/02 04:00봉 손절 −1.00R 이더리움 오를 쪽 돌파(1:2.76, 지렛대만 초과): 17:00봉 진입 → 미결, 마감 평가 −0.60R |
| 버린 자리 28개 전체 되돌려보기 (참고) | 진입 조건 나온 것 17개 · 끝난 13개(목표 9 · 손절 4, 합계 +2.32R) · 미결 4개(평가 −1.29R) · 진입 조건 안 나옴 11개 · 목표 닿은 자리도 대부분 손익비가 1:1.5 미만이라 한 번 이겨도 1R이 안 됨 |
| 24시간 가격 변화 (점검가) | 비트코인 +0.44% · 이더리움 +0.29% · 지캐시 −4.15% · 솔라나 −1.60% · 리플 −0.17% |
| 모의 계좌 | 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
| 실제 주문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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