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진입 타이밍, 가격은 닿았는데 AI 자동매매는 안 들어갔다 — 모의 기록

⚠️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이에요. 지금까지 진짜 돈으로 들어간 주문은 한 건도 없었어요. 선물 거래는 넣은 돈 전부를 잃을 수 있는 고위험 투자예요.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10월 30일 승인 0 관망 4 지캐시만 오른 하루

새벽 1시, 가격이 봇이 정해 둔 진입선을 넘었어요. 그런데 봇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한 시간 뒤, 그게 맞는 선택이었다는 게 드러났어요.

💡 30초 요약

  • 하루 동안 나온 계획 136건 중 손익비를 넘긴 건 4개뿐이었고, 넷 다 "지켜보기"에 머물렀어요.
  • 새벽 1시 봉에서 비트코인과 지캐시가 진입선을 잠깐 넘었지만, 봉이 끝날 땐 다시 아래로 내려왔어요.
  • 봇은 "봉이 끝난 가격"만 믿어서 안 들어갔어요. 결과는 0R, 실제 주문도 0건이에요.

🌙 자정 반등, 봇이 문 앞에 섰다

이번 기록의 낮은 조용히 밀렸어요. 오전 11시쯤 다섯 코인이 다 같이 바닥을 찍었고, 오후 내내 힘이 없었어요. 봇은 내릴 쪽 계획을 계속 세웠다가 버렸어요. 바닥이 너무 가까워서 벌 거리가 작았거든요.

그러다 밤 11시부터 거래가 확 몰리면서 반등이 나왔어요. 새벽 1시 11분 점검에서 봇은 두 계획을 "지켜보기"로 올렸어요. 비트코인 오를 쪽, 지캐시 오를 쪽이에요.

조건은 단순했어요. "다음 1시간 봉이 이 가격 위에서 끝나면 들어간다." 비트코인의 진입선은 81,906달러였어요. 손익비도 기준을 넉넉히 넘었어요. 맞으면 벌 거리가, 틀리면 잃을 거리의 두 배가 넘었거든요. 이번 기록에서 이런 자리는 귀했어요.


⏰ 넘었는데, 끝날 땐 아래였다

새벽 1시 봉에서 비트코인은 진입선을 살짝 넘어 그날 최고가까지 갔어요. 지캐시는 더 신났어요. 진입선을 한참 넘어 하루 중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어요.

차트를 보던 사람이라면 손이 근질거렸을 거예요. "넘었다, 지금이다!" 하고요. 그런데 한 시간이 다 지나 봉이 끝날 때, 두 코인 모두 진입선 아래로 내려와 있었어요. 위로 길게 꼬리만 남긴 거예요.

여기서 "봉"은 한 시간짜리 성적표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한 시간 동안 가격이 어디까지 올랐다 내렸든, 마지막에 어디서 끝났는지가 그 시간의 점수예요. 위로 삐죽 솟았다가 내려온 부분은 "꼬리"라고 불러요. 꼬리는 잠깐의 들뜸이고, 끝난 자리가 진짜 마음이라는 게 이 규칙의 생각이에요.

봇의 규칙은 "닿으면"이 아니라 "끝났을 때 위에 있으면"이었어요. 잠깐 넘은 건 쳐주지 않아요. 그래서 봇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다음 2시 봉에서 답이 나왔어요. 비트코인은 더 밀려서 무효선 아래로 마감했어요. 가격이 닿자마자 들어갔다면, 손절선까지 내려간 자리였어요. 지캐시는 진입선 아래에서 머물다 목록에서 빠졌어요. 그 뒤 결말은 따로 추적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적어 둘게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봇이 한 일은 "기다린 것" 하나예요. 하지만 이게 사람한테는 제일 어려워요. 가격이 내가 정한 줄을 넘는 순간, 머릿속에선 이미 들어가 있거든요.

봉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가끔은 늦게 타요. 대신 이번처럼 잠깐 솟았다 꺼지는 꼬리에 속는 일은 줄어요. 이번 기록에선 손익비가 되는 자리 넷이 전부 진입 전에 사라졌어요. 하루 동안 들어간 자리는 없었지만, 잃은 것도 없었어요.

물론 늘 이기는 방법은 아니에요. 지캐시는 이날 다섯 코인 중 유일하게 하루를 플러스로 마쳤어요. 기다리다 좋은 자리를 놓친 걸 수도 있어요. 다만 목록에서 빠진 뒤의 결말은 기록에 없어서, 놓쳤는지 피했는지는 솔직히 모른다고 말씀드릴게요.

👨‍👦 아빠가 아들에게

줄을 넘었다고 다 넘은 게 아니야.
한 시간이 끝날 때까지 거기 있는지 보렴.
조급한 손보다 기다리는 눈이 돈을 지켜줄 때가 많단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가격이 정해 둔 줄을 넘는 순간 바로 들어가시나요, 아니면 봉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시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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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시리즈

편 글
1편바이낸스 대신 OKX로 간 이유
2편리스크 규칙, 하루 28개 중 25개를 버린 이유
3편지표 없이 자리 잡기, 리플 승인 1시간 만에 기각
4편승인·관망·기각은 어떻게 정하나, 하락장에도 승인 0
5편승인 4건 리뷰, 끝까지 간 계획은 없었다
6편기각만 쌓인 사흘, 레버리지 3배 한도에 걸린 리플
7편추격매수 안 한 날, 제일 좋은 비트코인 자리를 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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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지캐시 급등, 진입 알림이 울린 순간 기각
14편솔라나 승인, 4시간 만에 손절선
15편 👈지금 보는 글 — 가격은 닿았는데 안 들어간 새벽
16편비트코인 급락한 날, 한 번도 안 들어간 봇

📎 기록 상세 (10월 29일 05시 ~ 30일 04시 점검)

점검23회 (성공 23 · 실패 0) · 알림 0회 · 10/29 06시 점검은 실행·실패 기록 모두 없음(이유 확인 불가)
나온 계획 (23회 합계)136건 (오를 쪽 38 · 내릴 쪽 98) · 승인 0 · 관망 4 · 기각 132 · 서로 다른 자리 42개
기각 이유132건 모두 수수료 넣은 손익비 1:1.5 미달(그중 지렛대 3배 초과 겹침 12건) · 기각 중 최고 비트코인 내릴 쪽 눌림 1:1.18(지렛대 5.84배)
비트코인 오를 쪽 탄력 (관망)10/30 01:11 · 진입 81,906.3(다음 1시간 봉 종가 이상) · 손절 81,053.2 · 목표 84,348.2 · 무효 1시간 종가 81,146.1 아래 · 수수료 넣은 손익비 1:2.52 · 01:00봉 고가 81,944.4 / 종가 81,240.0 → 진입 아님 · 02:00봉 종가 80,870.1로 무효 → 0R
지캐시 오를 쪽 탄력 (관망)10/30 01:11 · 진입 1,363.74 · 손절 1,293.87 · 목표 1,598.78 · 무효 1,296.80 아래 · 손익비 1:3.28 · 01:00봉 고가 1,397.77 / 종가 1,345.04 → 진입 아님 · 02:03 목록에서 빠짐, 03:00봉까지 진입도 무효도 아님(이후 추적 안 함)
나머지 관망 2개이더리움 내릴 쪽 탄력(10/29 12:09, 1:1.66) → 13:00봉 종가 2,320.50으로 무효, 0R · 지캐시 오를 쪽 돌파(10/30 02:03, 1:2.96) → 02:00·03:00봉 종가 진입선 아래, 03:09 빠짐, 0R
24시간 가격 변화 (1시간 봉)비트코인 −0.19% · 이더리움 −1.01% · 지캐시 +3.06%(고저 폭 13.70%) · 솔라나 −1.51% · 리플 −3.07% · 다섯 코인 저점 10/29 11:00봉 무렵
모의 계좌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실제 주문0건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의 수익·손실은 모두 모의 계좌 기준의 계획 기록이며 실제 거래 결과가 아닙니다. 선물·레버리지 거래는 넣은 돈을 모두 잃을 위험이 큽니다. 해외 거래소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의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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