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코인 급등에 AI 자동매매가 안 탄 이유 — 모의 기록, 진입 알림이 울린 순간 기각한 봇

"들어갈 조건 나왔어요" 알림이 울렸어요. 그런데 같은 순간, 봇은 그 계획에 "기각" 도장을 찍었어요.
💡 30초 요약
- 지캐시(ZEC)가 하루 +5.75% 오른 날, 봇이 처음으로 오를 쪽 "탄력" 자리를 잡았어요.
- 새벽 2시, 진입 조건이 나왔다는 알림이 갔지만 봇은 숫자를 다시 셈하고 기각했어요.
- 원래 계획대로 들어갔다면 지금은 약 0R,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실제 주문은 0건이에요.
🌙 낮엔 비트코인, 밤엔 지캐시
이번 기록의 낮은 조용했어요. 봇은 하루 종일 비트코인이 내릴 쪽만 지켜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들어갈 자리까지 내려오지 않았고, 저녁 7시 바닥을 찍은 뒤 다시 올라갔어요.
그 사이 혼자 힘을 내던 코인이 있었어요. 지캐시예요. 아침부터 꾸준히 오르더니 자정 무렵 거래량이 평소의 두 배 넘게 터졌어요.
새벽 1시 11분, 봇이 처음으로 오를 쪽 계획을 "지켜볼 자리"에 올렸어요. 이름은 "탄력"이에요. 거래가 확 몰린 봉이 나오면, 그 힘이 이어질 때 올라타는 방식이에요. 들어가는 기준은 1,299달러였어요.
손절선은 그보다 조금 아래, 목표는 일봉에서 봤던 최근 꼭대기였어요. 벌 거리가 손해 볼 거리보다 넉넉히 커서 봇의 기준은 넘었어요. 다만 아직 들어갈 조건이 안 나와서 "지켜볼 자리"에 머물렀어요.
🔔 알림은 "예", 도장은 "기각"
바로 다음 1시간 봉이 기준보다 위에서 마감했어요. 진입 조건이 나온 거예요. 새벽 2시 4분 점검에서 봇은 "진입 조건 나옴" 알림을 보냈어요.
그런데 같은 점검에서 봇은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셈했어요. 방금 그 봉에도 거래가 크게 몰렸거든요. 이 봉을 새 기준으로 잡으니 들어가는 가격이 쑥 올라갔어요.
문제는 목표였어요. 목표는 일봉에서 봤던 최근 꼭대기 그대로였어요. 들어가는 가격은 올라갔는데 목표는 제자리니, 벌 거리가 손해 볼 거리보다 작아졌어요. 봇은 "기각"으로 바꿨어요.
알림과 기각이 같은 시각에 찍힌 건 좀 헷갈려 보여요. 정리하면 이래요. 알림은 "지켜보던 자리에 조건이 나왔다"는 소식이었고, 판정은 "지금 숫자로는 안 들어간다"였어요. 승인이 아니었으니 사람에게 "진입할까요?"라고 묻지도 않았어요.
그 뒤 지캐시는 어땠을까요? 원래 기준 가격 근처에서 위아래로 오갔어요. 손절선에도, 목표에도 닿지 않았어요. 원래 계획대로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약 0R, 본전 언저리예요. R은 "한 번에 잃어도 된다고 정해 둔 돈"이에요. 결말은 다음 기록에서 이어서 볼게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오르는 코인을 보면 사람 마음은 급해져요. 알림까지 울리면 더 그렇죠. 봇은 그 순간에도 "지금 들어가면 얼마를 벌 수 있나"를 다시 셌어요.
사람이었다면 "알림까지 왔는데" 하며 들어갔을지도 몰라요. 그랬다면 꼭대기 근처에서 사서, 이후 내려온 가격을 보며 마음 졸였을 거예요. 봇은 그 자리를 그냥 보냈어요.
낮에 지켜본 비트코인 내릴 쪽 계획들도 조건이 안 나와서 그냥 지웠어요. 지난 글 끝에 남겨 둔 새벽 4시 계획도 같은 길로 끝났어요. 들어가지 않았으니 0R이에요.
손익비는 넉넉했는데 지렛대가 3배를 조금 넘어서 기각된 비트코인 계획도 세 번 있었어요. 규칙을 "거의" 맞춘 걸로는 안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계좌는 여전히 1만 달러 그대로예요.
"조건이 됐다"와 "들어갈 만하다"는 다른 말이야.
가격이 올라간 만큼, 남은 몫이 줄었는지 꼭 다시 세어 봐.
남들이 달릴 때 한 번 멈추는 게 제일 어렵단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급등 코인에 알림이 울리면 바로 따라가시나요, 목표까지 남은 거리부터 따져 보시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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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시리즈
| 편 | 글 |
|---|---|
| 1편 | 바이낸스 대신 OKX로 간 이유 |
| 2편 | 리스크 규칙, 하루 28개 중 25개를 버린 이유 |
| 3편 | 지표 없이 자리 잡기, 리플 승인 1시간 만에 기각 |
| 4편 | 승인·관망·기각은 어떻게 정하나, 하락장에도 승인 0 |
| 5편 | 승인 4건 리뷰, 끝까지 간 계획은 없었다 |
| 6편 | 기각만 쌓인 사흘, 레버리지 3배 한도에 걸린 리플 |
| 7편 | 추격매수 안 한 날, 제일 좋은 비트코인 자리를 보낸 이유 |
| 8편 | 코인이 다 내린 날, 내릴 쪽 계획 79건이 전부 막힌 이유 |
| 9편 | 박스권에 갇힌 하루, 156번 찾고 156번 버린 이유 |
| 10편 | 급락한 밤, 맞힌 솔라나를 쫓지 않은 이유 |
| 11편 | 안 쫓은 솔라나, 손절선부터 건드렸다 |
| 12편 | 아홉 기록 만의 첫 승인, 계획대로면 손절 |
| 13편 👈 | 지금 보는 글 — 지캐시 급등, 진입 알림이 울린 순간 기각 |
| 14편 | 솔라나 승인, 4시간 만에 손절선 |
📎 기록 상세 (10월 27일 05시 ~ 28일 05시 점검)
| 점검 | 25회 (성공 25 · 실패 0) · 알림 1회(10/28 02:04 지캐시 오를 쪽 탄력 진입 조건) |
| 나온 계획 (25회 합계) | 172건 (오를 쪽 64 · 내릴 쪽 108) · 승인 0 · 관망 10 · 기각 162 · 서로 다른 자리 29개(승인 0 · 관망 3 · 기각 26) |
| 기각 이유 | 162건 모두 리스크 차단 · 수수료 넣은 손익비 1:1.5 미달 159건(그중 지렛대 3배 초과 겹침 24건) · 지렛대만 문제 3건(비트코인 내릴 쪽 돌파, 13:11 손익비 1:3.55·3.03배 / 16:05 3.34배 / 19:07 3.60배) |
| 지캐시 오를 쪽 탄력 (관망) | 10/28 01:11 · 진입 1,299.12 · 손절 1,272.62 · 목표 1,348.77(일봉 스윙 고점) · 수수료 넣은 손익비 1:1.74 · 359계약 / 4,664 USDT / 1.56배 · 신호 80점 · 기준 봉 00:00봉 거래량 2.17배 |
| 조건 충족과 기각 | 01:00봉 종가 1,307.77(고가 1,317.42, 거래량 2.49배)로 조건 충족 → 02:04 알림 「예」 · 같은 점검에서 01:00봉 기준으로 다시 잡아 진입 1,318.43 · 손절 1,281.15 · 목표 1,348.77 · 1:0.75 → 기각 |
| 계획대로였다면 (사후 계산) | 진입 1,299.12 기준 02:00~05:00봉 손절·목표 모두 미도달 · 미결 · 05:06 현재가 1,298.51로 약 −0.02R · 최대 +0.58R(02:00봉 고가 1,314.54) · 최저 −0.50R(03:00봉 저가 1,285.93) · 수수료 전 · 01:00봉 종가로 들어갔다고 보면 약 −0.26R |
| 비트코인 내릴 쪽 관망 | 관망 9건(추세 지속 8 · 돌파 1) · 진입 조건 한 번도 안 나옴 · 0R · 12편 미결이던 10/27 04:07 관망도 10:09 신호에서 빠져 0R로 종료 |
| 24시간 가격 변화 (1시간 봉) | 비트코인 +0.99% · 이더리움 +1.30% · 지캐시 +5.75% · 솔라나 +0.68% · 리플 +2.37%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하루 저점 10/27 19:00봉 |
| 모의 계좌 | 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 지캐시 계획도 승인이 아니어서 계좌에 기록 안 함 |
| 실제 주문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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