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자동매매 현실 — AI 자동매매 모의 기록, 승인 도장 4번 받은 계획은 어떻게 끝났나

⚠️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이에요. 지금까지 진짜 돈으로 들어간 주문은 한 건도 없었어요. 선물 거래는 넣은 돈 전부를 잃을 수 있는 고위험 투자예요.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10월 20일 코인 자동매매 승인 4건 리뷰 반등장에도 기각

✍️ 글쓴이: 거북이 트레이더 · 기록 기간: 2026년 10월 14일 ~ 20일 05시 · 모의 계좌 기준

초록불 네 번. 그런데 끝까지 달린 차는 한 대도 없었어요.

💡 30초 요약

  • 지금까지 봇이 승인 도장을 찍은 계획은 모두 4개였어요.
  • 넷 다 목표가나 손절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멈췄어요. 이유는 거래량, 다시 한 셈, 그리고 확인 못 한 시간이었어요.
  • 오늘 반등장에서도 계획 100건이 전부 기각됐어요. 실제 주문은 여전히 없어요.

🟢 승인은 "들어가도 된다"가 아니었어요

4편에서 도장 이야기를 했지요. 셈이 안 맞으면 기각, 셈은 맞는데 때가 아니면 관망, 둘 다 맞으면 승인이에요. 벌 돈이 잃을 돈의 1.5배는 넘어야 셈이 맞는다고 봐요.

그래서 승인이 나면 "드디어 들어가나?" 싶었어요. 그런데 네 번을 다 뜯어보니 아니었어요. 승인은 출발선에 서도 된다는 뜻이지, 결승선까지 간다는 약속이 아니었어요.


🔍 네 번의 초록불, 하나씩 따라가 봤어요

첫 번째, 10월 14일 밤 솔라나. 내릴 쪽에 거는 계획이었어요. 1시간 뒤 가격이 진입 자리에 닿았어요. 그런데 그 사이 봇 컴퓨터가 멈춘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목표가와 손절 중 어디에 먼저 닿았는지 지금도 확인할 수 없어요. 기록에는 이틀 뒤 무효로 버려졌다고만 남았어요.

두 번째·세 번째, 10월 17일 새벽 솔라나와 이더리움. 둘 다 바닥이 뚫리면 따라 내려가는 계획이었어요. 가격은 정말 뚫었어요. 그런데 봇은 하나를 더 봤어요. 평소보다 사람들이 1.5배 이상 몰려서 뚫었느냐예요. 둘 다 거기에 못 미쳤어요. 사람이 적을 때 뚫린 바닥은 금방 다시 붙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네 번째, 10월 18일 새벽 리플. 이건 3편 주인공이에요. 새벽 2시에 승인이 났는데, 1시간 뒤 봇이 다시 셈해 보니 목표가가 확 가까워졌어요. 셈이 안 맞자 바로 기각으로 내렸어요. 들어갔다고 쳐도 그날 새벽엔 조금 손해 보는 쪽이었어요.

정리하면 이래요. 넷 중 둘은 거래량, 하나는 다시 한 셈, 하나는 확인 불가. 목표가에 닿은 승인도, 손절에 걸린 승인도 기록에는 없어요.

처음엔 좀 허탈했어요. 일주일 동안 기다린 초록불이 다 흐지부지됐으니까요. "AI 자동매매 수익률"을 기대하고 오신 분들께는 싱거운 결말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 보면 이게 코인 자동매매의 현실이에요. 좋은 자리는 생각보다 드물고, 좋아 보이던 자리도 한 시간 뒤엔 달라져요. 봇은 그 변화를 매시간 다시 확인했을 뿐이에요. 승인 넷 중 하나라도 확인 없이 밀어붙였다면, 그게 이익이었을지 손해였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하나 더 솔직하게 적을게요. 첫 번째 솔라나는 컴퓨터가 멈춘 탓에 결과를 모른다고 1편부터 적어 왔어요. 지금도 그대로예요. 모르는 걸 좋은 쪽으로 채워 넣지는 않을게요.


📈 그리고 오늘, 반등장에서도 100번 기각

어제까지는 내리는 장이었어요. 오늘 기록은 반대예요. 다섯 코인이 하루 동안 모두 올랐어요. 봇도 오를 쪽 계획을 많이 냈어요.

그래도 결과는 같았어요. 손절 거리에 비해 바로 위 저항이 너무 가까웠어요. 100건 모두 셈에서 걸렸어요. 딱 한 번 셈이 맞은 지캐시 계획이 있었는데, 그땐 이미 가격이 들어갈 자리를 지나 있었어요.

4편에서 아깝다고 적었던 리플 계획도 결말이 났어요. 가정으로 따라가 보니 다음 날 아침 손절 자리에 닿았어요. 하루 전엔 아까워 보이던 계획이었는데 말이에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사람이었다면 초록불이 켜진 순간 바로 눌렀을 거예요. 기다린 만큼 반갑거든요.

봇은 초록불 뒤에도 확인을 멈추지 않았어요. 사람이 몰렸는지 보고, 매시간 셈을 다시 했어요. 덕분에 네 번 모두 "애매하면 안 들어간다"로 끝났어요. 큰돈을 번 건 없지만, 애매한 자리에서 잃은 것도 없어요.

👨‍👦 아빠가 아들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끝까지 가야 하는 건 아니야.
출발한 뒤에도 계속 확인하는 게 진짜 실력이야.
확인 못 한 일은 "모른다"고 적는 용기도 필요해.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가격은 뚫었는데 사람이 덜 몰렸다면, 그래도 들어가시겠어요? 아니면 봇처럼 넘기시겠어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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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시리즈

편 글
1편바이낸스 대신 OKX로 간 이유
2편리스크 규칙, 하루 28개 중 25개를 버린 이유
3편지표 없이 자리 잡기, 리플 승인 1시간 만에 기각
4편승인·관망·기각은 어떻게 정하나, 하락장에도 승인 0
5편 👈지금 보는 글 — 승인 4건 리뷰, 끝까지 간 계획은 없었다
6편기각만 쌓인 열흘 (발행 예정)

📎 기록 상세 (승인 4건 + 10월 19일 06시 ~ 20일 05시)

① 솔라나 내릴 쪽(돌파) · 10/14 22:03 승인진입 105.90 · 손절 107.39 · 목표 101.58 → 23:03 진입가 도달(105.21, 손익비 1:1.69) → 10/16 07:10 가격 105.96이 무효 기준 105.33을 넘어 폐기. 중간에 컴퓨터 멈춤 → 목표·손절 중 먼저 닿은 쪽 확인 불가
② 솔라나 내릴 쪽(돌파) · 10/17 01:13 승인진입 104.41 · 손절 105.83 · 목표 101.58 · 손익비 1:1.79(수수료 포함) · 2.29배 → 02:07 가격 조건 충족, 거래량 1.36배(필요 1.5배)로 미진입 → 0R
③ 이더리움 내릴 쪽(돌파) · 10/17 03:07 승인진입 2,420.48 · 손절 2,448.24 · 목표 2,356.18 · 손익비 1:2.05 · 2.68배 → 04:09 가격 조건 충족, 거래량 1.28배로 미진입·기각 강등 → 0R
④ 리플 내릴 쪽(추세 지속) · 10/18 02:09 승인진입 1.2904 · 손절 1.3122 · 목표 1.2461 · 손익비 1:1.86 · 1.87배 → 03:09 목표 1.2830으로 재계산, 1:0.41로 기각 강등. 들어갔다고 치면 04:10 기준 약 -0.36R(수수료 포함) 미실현, 가정
이번 24시간 점검24회 (실패 0회) · 알림 0회
24시간 가격 변화 (1시간 봉)지캐시 +6.37% · 리플 +3.23% · 솔라나 +3.20% · 이더리움 +2.42% · 비트코인 +1.23%
나온 계획 (24회 합계)100건 (오를 쪽 58 · 내릴 쪽 42) · 승인 0 · 관망 0 · 기각 100 · 서로 다른 자리 35개
기각 이유 (중복 포함)수수료 넣은 손익비 1:1.5 미달 98건 · 지렛대 3배 초과 5건 · 이미 무효 기준 바깥 2건
유일하게 손익비 넘은 자리지캐시 오를 쪽(눌림) 10/19 20:10 · 진입 1,144.05 · 손절 1,125.04 · 목표 1,185.00 · 1:1.97 → 현재가 1,140.45가 무효 기준 1,141.70 바깥이라 기각
4편 가정 계산 후속4편에서 "약 +0.97R 미실현"이라 적은 리플 추세 지속(10/18 05:08 관망) → 10/19 08:00 봉 고가 1.3094가 손절 1.3088에 닿아 가정상 약 -1R. 버린 계획의 가정 계산이며 실주문 없음
모의 계좌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실제 주문0건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의 수익·손실은 모두 모의 계좌 기준의 계획 기록이며 실제 거래 결과가 아닙니다. 선물·레버리지 거래는 넣은 돈을 모두 잃을 위험이 큽니다. 해외 거래소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의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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