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매수 안 한 비트코인 자동매매 — AI 자동매매 모의 기록, 하루 중 제일 좋은 자리를 보낸 이유

⚠️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이에요. 지금까지 진짜 돈으로 들어간 주문은 한 건도 없었어요. 선물 거래는 넣은 돈 전부를 잃을 수 있는 고위험 투자예요.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10월 22일 비트코인 자동매매 추격매수 안 함 승인 0 관망 1

✍️ 글쓴이: 거북이 트레이더 · 기록 기간: 2026년 10월 21일 05시 ~ 22일 04시 · 모의 계좌 기준

하루 중 제일 좋은 자리가 나왔어요. 그런데 봇은 뒤쫓지 않았어요.

💡 30초 요약

  • 다섯 코인이 하루 내내 올랐어요. 지캐시는 13% 가까이 뛰었어요.
  • 그래도 계획 114건 중 승인은 0건이에요. 제일 좋던 비트코인 계획은 "이미 떠난 버스"라서 버렸어요.
  • 사흘 만에 '지켜보기'가 1건 나왔지만, 조건이 안 와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실제 주문은 0건이에요.

🚌 자정, 비트코인이 먼저 출발해 버렸어요

어젯밤은 오르는 밤이었어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지캐시가 다 같이 올랐어요. 그래서 봇이 낸 계획도 대부분 오를 쪽에 거는 계획이었어요.

자정을 조금 넘긴 점검에서 비트코인 계획 하나가 나왔어요. 가격이 막혀 있던 자리를 뚫고 올라가면 따라 타자는 계획이었어요. 벌 돈이 잃을 돈의 2.8배나 되는 자리였어요. 하루 114건 중 셈이 제일 좋았어요.

그런데 봇은 이 계획을 버렸어요. 계획이 나온 순간,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들어갈 자리보다 한참 위에 가 있었거든요. 버스가 정류장을 벌써 떠난 거예요.

사람 같으면 여기서 고민이 시작돼요. 며칠째 승인 하나 없다가 겨우 나온 좋은 자리니까요. 봇은 고민하지 않았어요. 그 점검에서 바로 '기각' 도장을 찍었어요.


🏃 왜 뛰어가서 잡지 않을까

이 봇에는 이런 규칙이 있어요. 가격이 들어갈 자리에서 너무 멀리 달아났으면 쫓지 않는다. 기준은 그 코인이 평소 한 시간에 흔들리는 폭의 절반이에요. 이번 비트코인은 그 선을 넘어 있었어요.

계획표의 좋은 셈은 '그 자리에서 들어갔을 때' 이야기예요. 더 위에서 사면 손절까지는 멀어지고 목표까지는 가까워져요. 처음 계산한 좋은 셈이 그만큼 나빠져요.

사람은 오르는 걸 보면 마음이 급해져요. "지금이라도 타야지" 하고 위에서 사는 걸 추격매수라고 하지요. 봇은 그 조급함이 없어요. 셈이 바뀌었으면 그냥 놓아줘요.

같은 점검에서 비트코인 계획이 하나 더 나왔어요. "다음 한 시간이 이 가격 위에서 끝나면 들어가자"는 계획이었어요. 사흘 만에 처음 나온 '지켜보기(관망)'였어요. 그 뒤로 한 시간짜리 봉이 네 번 끝났는데, 한 번도 그 가격 위에서 끝나지 못했어요. 결국 들어가지 않았어요.


🔍 안 쫓은 게 손해였을까

버린 비트코인 계획을 따라가 봤어요. 계획표 가격에 들어갔다고 치면 새벽 4시까지 손절에도, 목표에도 안 닿았어요. 조금 이익 쪽이긴 한데 아직 결과를 몰라요. 게다가 그 가격엔 애초에 살 수가 없었어요.

어제 글에서 지렛대 한도에 걸려 버린 리플도 결말이 났어요. 그 뒤로 손절 자리엔 한 번도 안 닿고 목표가까지 올라갔어요. 계획대로였다면 이익으로 끝났을 자리예요. 솔직히 아까워요.

그래도 봇은 규칙을 바꾸지 않아요. 한 번 아깝다고 한도를 풀면, 다음엔 그 풀린 한도로 크게 잃을 수 있거든요. 오르는 날 오를 쪽 계획이 91건이나 나왔는데도 승인이 0인 이유도 같아요. 대부분 바로 위에 막히는 자리가 가까워서 벌 돈이 작았어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오르는 차트를 밤새 보고 있으면 사람은 결국 손이 나가요. 봇은 스물네 번 점검하는 동안 "이미 떠난 버스"를 한 번도 쫓지 않았어요.

사람이 이걸 하려면 밤새 차트 앞에 앉아 있어야 해요. 그러고도 새벽 두세 시쯤엔 판단이 흐려지기 마련이지요. 봇은 한 시간마다 똑같은 잣대로 봤어요.

지켜보기로 한 계획도 조건이 안 오자 조용히 내려놨어요. 덕분에 모의 계좌는 오늘도 그대로예요. 놓친 것도 있지만, 급해서 산 것은 하나도 없어요.

👨‍👦 아빠가 아들에게

떠난 버스는 뛰어가서 잡는 게 아니야.
좋은 자리는 정해 둔 가격에서만 좋은 거야.
놓친 건 아깝지만, 급하게 산 건 더 아파.

🗳️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르는 걸 보다가 "지금이라도" 하고 따라 사 본 적 있으신가요? 그때 결과는 어땠는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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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시리즈

편 글
1편바이낸스 대신 OKX로 간 이유
2편리스크 규칙, 하루 28개 중 25개를 버린 이유
3편지표 없이 자리 잡기, 리플 승인 1시간 만에 기각
4편승인·관망·기각은 어떻게 정하나, 하락장에도 승인 0
5편승인 4건 리뷰, 끝까지 간 계획은 없었다
6편기각만 쌓인 사흘, 레버리지 3배 한도에 걸린 리플
7편 👈지금 보는 글 — 추격매수 안 한 날, 제일 좋은 비트코인 자리를 보낸 이유
8편다음 기록 (발행 예정)

📎 기록 상세 (10월 21일 05시 ~ 22일 04시 점검)

비트코인 오를 쪽(돌파) · 10/22 00:07진입 83,991.5 · 손절 83,040.8 · 목표 86,963.7 · 손익비 1:2.79(수수료 포함, 전 1:3.13) · 지렛대 2.71배 · 위험 규칙은 통과 → "진입 조건은 나왔지만 현재가가 진입가에서 0.5 ATR 넘게 멀어짐 — 쫓지 않음"으로 기각
비트코인 돌파 가정 추적 (실주문 없음)이후 1시간 봉 저가 최저 84,133.3 · 고가 최고 84,876.0 → 손절·목표 모두 미도달. 04:05 현재가 84,250.0 기준 약 +0.27R(수수료 전) → 결과 미확정. 실제로는 이 가격에 진입할 수 없던 자리
비트코인 오를 쪽(탄력) · 10/22 00:07관망 · 진입 84,757.2 · 손절 83,483.2 · 목표 86,963.7 · 손익비 1:1.56(수수료 포함) · 조건: 다음 1시간 봉 종가 84,757.2 이상 → 이후 종가 84,502.1 · 84,508.2 · 84,639.9 · 84,380.4로 미충족 → 01:05 목록에서 빠짐, 0R
6편 리플 가정 결말 (실주문 없음)10/21 00:10 계획(진입 1.3119 · 손절 1.3012 · 목표 1.3359, 지렛대 3.65배로 기각). 이번 기록 기간 저가 최저 1.3162(손절 미도달) · 고가 최고 1.3882(목표 도달) → 계획가 진입 기준 약 +1.89R(수수료 포함). 목표 도달 정확한 시각은 기록에 없음
점검24회 (성공 24 · 실패 0) · 알림 0회
나온 계획 (24회 합계)114건 (오를 쪽 91 · 내릴 쪽 23) · 승인 0 · 관망 1 · 기각 113 · 서로 다른 자리 20개
기각 이유 (중복 포함)수수료 넣은 손익비 1:1.5 미달 112건 · 지렛대 3배 초과 10건 · 쫓지 않음 1건
24시간 가격 변화 (1시간 봉)지캐시 +12.99% · 리플 +4.85% · 이더리움 +3.13% · 비트코인 +2.59% · 솔라나 +2.45% · 저점은 모두 10/21 04:00 봉, 고점은 10/22 00:00~02:00 봉
승인 현황10/19~10/22 기록 나흘 연속 승인 0. 관망은 10/19 05:08 이후 약 사흘 만에 1건
모의 계좌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실제 주문0건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의 수익·손실은 모두 모의 계좌 기준의 계획 기록이며 실제 거래 결과가 아닙니다. 선물·레버리지 거래는 넣은 돈을 모두 잃을 위험이 큽니다. 해외 거래소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의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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