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5%, AI 자동매매는 한 번도 안 들어갔다 — 모의 기록

⚠️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이에요. 지금까지 진짜 돈으로 들어간 주문은 한 건도 없었어요. 선물 거래는 넣은 돈 전부를 잃을 수 있는 고위험 투자예요.
AI 트레이더 모의 기록 10월 31일 비트코인 5% 급락 승인 0 모두 차단

비트코인이 하루에 5% 넘게 빠졌어요. 봇은 "내린다"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루 종일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 30초 요약

  • 새벽 5시, 다섯 코인이 한 시간 만에 같이 주저앉았어요. 비트코인은 하루 동안 5.24% 내렸어요.
  • 봇이 세운 계획은 129개, 거의 다 "내릴 쪽에 걸기"였어요. 방향은 맞았어요.
  • 그래도 승인은 0개. 이미 많이 떨어진 뒤라 더 벌 거리가 너무 짧았거든요. 실제 주문도 0건이에요.

📉 새벽 5시, 한 시간 만에 다 같이 빠졌다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지캐시는 다섯 코인 중 혼자 올라서, 흐름이 오르는 쪽으로 돌아서 있었어요.

그런데 새벽 5시 봉 하나에서 판이 뒤집혔어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지캐시, 솔라나, 리플이 한꺼번에 미끄러졌어요. 다섯 코인 모두 이 한 시간이 그날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시간이었어요.

5시 10분 점검에서 봇은 그 흐름대로 지캐시 "오를 쪽에 걸기" 계획을 하나 세웠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버렸어요. 가격이 이미 "여기 아래로 내려가면 이 계획은 없던 걸로" 하는 선보다 밑에 있었거든요. 들어가기도 전에 끝난 계획이라 손해도 없었어요. 왜 떨어졌는지는 봇이 뉴스를 모으지 않아서 기록으로는 알 수 없어요.


🏃 방향은 맞혔는데, 이미 늦었다

그 뒤로 봇은 하루 종일 "내릴 쪽에 걸기" 계획을 쏟아냈어요. 다섯 코인 모두 한 시간 흐름도, 하루 흐름도 내리는 쪽이었으니까요. 방향만 보면 정답이었어요.

문제는 타이밍이었어요. 이미 크게 떨어진 다음이라, 가격 바로 밑에 최근 바닥이 있었어요. 봇은 그 바닥을 목표로 잡아요. 목표까지는 몇 걸음 안 남았는데, 틀렸을 때 물러설 손절선은 위로 한참 멀었어요.

쉽게 말하면 이래요. 버스가 이미 출발해서 정류장 거의 다 왔는데, 지금 뛰어서 올라타려는 거예요. 타 봐야 한 정거장도 못 가요. 넘어지면 크게 다치고요. 어떤 계획은 잃을 거리가 벌 거리의 두 배가 넘었어요.

봇의 규칙은 "벌 거리가 잃을 거리의 1.5배는 돼야 들어간다"예요. 이날 계획 중 이 줄을 넘은 건 하나도 없었어요. 급락 직후 반나절은 가격이 너무 크게 출렁인다는 경보까지 켜져 있어서 이중으로 막혔어요.

출렁임 경보는 가격이 평소보다 훨씬 크게 흔들릴 때 켜지는 빨간불이에요. 이럴 땐 손절선을 멀리 잡아야 해서, 같은 돈을 걸어도 위험이 커져요. 이 불은 밤 9시쯤에야 꺼졌어요. 낮에 조금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저녁부터 다시 밀리면서 바닥이 늘 코앞에 있었어요.


🤖 그래서 봇이 대신 해준 것

사람이라면 이런 날이 제일 위험해요. 빨간 막대가 쭉쭉 내려가는 걸 보면 "지금이라도 내릴 쪽에 걸어야 하나" 싶거든요. 놓친 게 아까워서 늦게 뛰어드는 거죠.

봇은 그 아까운 마음이 없어요. 24번 점검하는 동안 매번 같은 계산을 했고, 매번 "남은 거리가 짧다"며 내려놨어요. 그날 밤 비트코인은 하루 최저를 새로 썼으니, 끝까지 내리긴 했어요. 다만 기록에는 진입이 없어서 들어갔다면 어땠을지는 계산할 수 없어요. 결과는 0R, 모의 계좌는 그대로예요.

대신 확실한 게 하나 있어요. 전날 흐름만 믿고 지캐시 오를 쪽에 걸었다면 급락을 정면으로 맞았을 거예요. 봇은 그 계획을 세우자마자 버렸어요. 이날 봇이 한 일은 "안 들어가기" 두 가지였어요.

👨‍👦 아빠가 아들에게

방향을 맞혔다고 다 버는 게 아니야.
이미 떠난 버스는 뛰어서 쫓지 말렴.
다음 버스는 꼭 온단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코인이 크게 빠지는 걸 보고 있으면, 늦었더라도 따라 들어가고 싶어지시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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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상세 (10월 30일 05시 ~ 31일 04시 점검)

점검24회 (성공 24 · 실패 0) · 알림 0회 · 빠진 시간 없음
나온 계획 (24회 합계)129건 (오를 쪽 9 · 내릴 쪽 120) · 승인 0 · 관망 0 · 기각 129 · 서로 다른 자리 25개
기각 이유위험 차단 128건(그중 127건 수수료 넣은 손익비 1:1.5 미달, 76건은 출렁임 기준 1.5배도 초과) · 1건은 무효선 바깥 · 지렛대 3배 초과는 0건(대부분 1.0~1.8배)
기각 중 기준에 가장 가까웠던 것리플 내릴 쪽 눌림 1:1.24 · 이더리움 내릴 쪽 탄력 1:1.21(출렁임도 초과) · 리플 내릴 쪽 탄력 1:1.13 · 솔라나 내릴 쪽 탄력 1:1.11
예시: 이더리움 내릴 쪽 추세지속 (10/31 04:02)진입 2,203.14 · 손절 2,269.49 · 목표 2,171.52(하루 저점) · 수수료 넣은 손익비 1:0.43
지캐시 오를 쪽 추세지속 (10/30 05:10)진입 1,400.31 · 손절 1,324.12 · 목표 1,598.78 · 손익비 1:2.54 · 현재가 1,297.65가 이미 무효선(1,324.12) 아래라 기각 · 이후 24봉 최고 1,331.68로 진입가 미도달 → 0R
05:00봉 하락폭비트코인 −2.5% · 이더리움 −3.4% · 지캐시 −5.9% · 솔라나 −3.7% · 리플 −3.4% (다섯 코인 모두 하루 거래대금 최대 봉)
24시간 가격 변화 (1시간 봉)비트코인 −5.24%(저점 76,260.0, 10/31 03:00봉) · 이더리움 −4.29% · 지캐시 −7.89% · 솔라나 −6.34% · 리플 −3.57%
출렁임 경보10/30 06:08 ~ 20:06 점검(15회) 켜짐 → 21:07부터 꺼짐
모의 계좌10,000 USDT · 가진 자리 없음 · 실현손익 0 · 고점 대비 0%
실제 주문0건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의 수익·손실은 모두 모의 계좌 기준의 계획 기록이며 실제 거래 결과가 아닙니다. 선물·레버리지 거래는 넣은 돈을 모두 잃을 위험이 큽니다. 해외 거래소 이용 가능 여부는 거주 국가의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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