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알트코인 알람봇 V8.1.1 복기 - MACD 스토캐스틱 EMA 숏 시그널 구조 정리 | Trading Heritage 2026
어제 V8.1.1 알람봇을 처음부터 다시 훑었다.
만들 때는 그냥 돌아가면 됐는데, 막상 복기해보니 생각보다 구조가 복잡했다.
바이비트 전체 알트코인을 스캔하면서 1H / 15M / 5M 타임프레임에서 동시에 숏 시그널을 잡는 구조.
MACD(10, 100, 9), 스토캐스틱(10, 6, 6), 스토캐스틱RSI(1, 1, 100, 100)를 조합해서
EMA 역배열까지 확인한 뒤에야 텔레그램으로 알람을 보낸다.
복기하면서 새로 파악한 것들
1H 기준으로 EMA 5가 10을 데드크로스하고, 현재가가 EMA60 아래에 있을 때만 알람이 뜬다.
15M / 5M은 EMA 10, 20 역배열 조건만 본다. 타임프레임이 짧을수록 노이즈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실제로 진입할 때는 1H 알람을 기준으로 삼고, 15M / 5M은 타이밍 보조 용도다.
봇 자체는 잘 돌아가고 있다. Vultr 서울 서버에서 24시간 실행 중이고,
@heritageLS_alert_bot으로 알람이 오면 내가 직접 보고 진입 여부를 판단한다.
자동매매 전환은 알람 품질을 좀 더 검증한 뒤에 할 생각이다.
복기의 이유
이걸 왜 복기했냐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내가 뭘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AI 도움 받아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들다 보면 코드는 돌아가는데 내부 로직을 내가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
복기하면서 흐름을 다시 정리했고, 이제는 어디를 고쳐야 할지도 보인다.
다음 작업
알람 품질 통계를 쌓는 것. 알람이 왔을 때 실제로 숏이 맞았는지 기록해두면
자동매매 전환 판단에 쓸 수 있다.
이 글은 개인 트레이딩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뭔가를 만들었으면 한 번은 직접 뜯어봐라. 돌아가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고칠 수 있고, 고쳐야 더 잘 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