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Heritage: 얼티메이트 스나이퍼(Ultimate Sniper) 개발 비망록
Trading Heritage: 얼티메이트
스나이퍼(Ultimate Sniper) 개발 비망록
이 문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실전 트레이딩의 정수, '얼티메이트 스나이퍼' 봇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기록한 비망록이다. 시장의 소음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무기를
깎아 나가는 과정을 통해 트레이딩의 본질을 배우길 바란다.
[섹터 1] 철학: 왜 우리는 스나이퍼가 되어야 하는가?
트레이딩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신의 '탐욕'이다. 모든 타점을 다 잡으려다
보면 결국 계좌는 녹아내린다.
우리는 모든 움직임에 반응하는 기관총 사수가 아니라, 가장 확실한 한 순간을 기다리는
스나이퍼가 되어야 한다.
● Less is More: 매매 횟수를 줄일수록 수익은 늘어난다.
● 인내심: 사냥감이 사거리(60선/20선) 안에 들어올 때까지 숨을 죽여야 한다.
[섹터 2] 무기: 세력을 읽는 3가지 핵심 지표
우리 봇의 심장부에는 시장의 거대한 파도와 미세한 흐름을 읽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무기가 탑재되어 있다.
[섹터 3] 고난: 봇의 반란과 '기관총 난사' 사건
개발 초기, 봇은 횡보장(Chop Market)에서 방향을 잃고 라벨을 난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가격이 비비적거릴 때마다 쏘아댄 결과는 처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물리적
쿨타임'과 '파동의 리셋'이라는 안전장치를 도입했다.
● 15캔들 쿨타임: 한 번 사격하면 총열이 식을 때까지 75분간 휴식한다.
● 10일선 돌파 리셋: 가격이 다시 10일선 위로 올라가 새로운 파동을 만들기 전까지는 재장전하지 않는다.
[섹터 4] 완성: V5.4 비대칭 스나이퍼 (AsymmetricSniper)
가장 진화한 버전인 V5.4는 '비대칭'의 미학을 담고 있다. 15분봉이 하락(음봉)하며 공포를 줄
때, 1시간봉의 매수세가 여전히 녹색이라면 그것은 위기가 아니라 할인된 가격에 살 기회다.
● 사격(Sagyuk): 정석적인 60선 리테스트 타점.
● 요격(Intercept): 1시간 모멘텀이 폭발할 때(Stoch RSI 90 이상) 20선에서 미리 낚아채는 특수기.
[섹터 5] 실전: 수익을 극대화하는 청산의 기술
진입보다 중요한 것이 청산이다. 수익을 지키고 키우는 '반익반본'의 기술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 반익 (50% 익절): 수익이 1.5~2.0 ATR에 도달하면 절반을 팔아 수익을 확정한다.
● 반본 (본절 로스): 남은 물량의 스탑로스를 진입가로 옮겨 '무위험' 상태를 만든다.
● 추세 추종: 남은 50%는 15분 WAE가 꺾이거나 추세가 끝날 때까지 최대한 길게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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